
[2박3일/포시즌 리조트:별장+글램핑]그랜드캐년 7대 명소(프리미엄 숙소)
내게 주어진 시간은 짧지만, 보고 싶은 곳은 많다~!!!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꽉~찬 이틀 일정
[2박3일/포시즌 리조트:별장+글램핑]그랜드캐년 7대 명소(프리미엄 숙소)
예약하기
투어정보
- 투어명[2박3일/포시즌 리조트:별장+글램핑]그랜드캐년 7대 명소(프리미엄 숙소)
- 투어코스자이언캐년, 브라이스캐년, 엔텔롭캐년, 홀슈밴드, 글랜캐년, 파웰호수, 그랜드캐년
- 투어유형패키지 투어
- 1인가격$469
- 소요시간2박3일
- 최소인원5인
- 포함사항
- ① 픽업 드랍 서비스(스트립 호텔들 + 다운타운 골든 너겟 호텔)
- ② 식사 2회 제공(1일차 저녁 삼겹살 파티&2일차 맛있는 라면)
- ③ 캠프파이어 및 마쉬멜로우
- ④ 샴푸, 바디워시, 작은수건, 헤어 드라이기
- ⑤ 글핑장 사용료
- ⑥ 카시트 제공(사전문의필)
- * 글램핑장 숙박이 만원인 경우 호텔숙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.
- * 별장 숙박이 만원인 경우 호텔 숙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.
- 불포함사함
- ① 여행자 보험
- ② 1일차: 점심. 2일차: 점심, 저녁. 3일차: 아침, 점심 (부담 없는 $5~8 현지식)
- ③ 개인 기호식품(술, 담배 등)
- ④ 홀슈밴드 입장료($5)
- ⑤ 그랜드캐년($10)
- ⑥ 브라이스캐년($10)
- ⑦ 자이언캐년($10)
- ⑧ 엔탈롭캐년 입장료($73), 나바호 가이드팁 ($3)
- *25년도 엔탈롭캐년 할증 입장료 기간($80):1/1, 5/23-26, 7/4-7, 8/28-9/1, 11/24-12/1, 12/24-31
- ⑨ 가이드팁($75)
- * 엔탈롭캐년은 Dixie, Ken's, X canyon 순으로 예약합니다.
- * 그랜드캐년 국립공원, 엔털롭캐년, 홀스슈밴드 입장료는 현지 가격 변동시 변동 가격 적용합니다.
- * 엔탈롭캐년에서는 포시즌가이드님이 아닌, 나바호 원주민 가이드님이 동행합니다.
- * 기상상황, 가이드님의 재량에 따라 엔탈롭캐년 X, 엔탈롭 Upper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.
투어 스케쥴
- Day 1
하루 시작!
- 라스베가스 스트립 선상의 모든 호텔 픽업
- **아침 5시 전후로 스트립 내 모든 호텔에서 픽업합니다.
- 자이언캐년 도착
- 너무나 아름다워서 신의 정원이라는 별명이 붙은 자이언캐년, 유타의 캐년들 중에서 아름다움을 말로 표현할수 없는 절경! 웅장한 기암괴석들이 쌓여진 곳으로 가장 남성적인 캐년이랍니다. 붉은 색 도로가 매력적인 자이언캐년은 서부에서 꼭 봐야 하는 곳이죠!!
- 브라이스캐년 도착
- 신의 섬세한 조각품을 느낄수 있는 곳이며 가장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자랑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. 브라이스캐년의 퀸스 가든 트레일 & 나바호 트레일을 트래킹합니다.
- 점심식사
- 든든하게 배를 채워 줄 런치타임!! 골라먹을 수 있는 건강한 샌드위치~ 맛있게 드시고 힘내서 즐거운 여행해요~ ** 당일 투어상황에 따라 뷔페 or 현지식으로 대체가능
- 글램핑장 도착
- 럭셔리 카라반에서의 꿈만 같은 하룻밤, 호텔 부럽지 않은 숙소에서 꿀잠을~♡ 편안하고 아늑한 잠자리가 제공됩니다.
- 저녁식사 바베큐파티
- 삼겹살 바베큐 파티, 김치찌개는 덤으로 준비 되어있습니다! 여행의 피로을 가벼운 맥주 한잔으로 풀어요. 숙면을 할수 있답니다~
- 저녁식사 바베큐파티
- 여행속의 또다른 여행!!!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은하수를 들여다 볼수 있는 여행, 여행자분들의 로망~~ 캠핑장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별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.
- 캠프파이어 후 취침
- 따뜻한 모닥불을 피워 옹기종기 모여 앉아 여행자분들과 함께 잔잔한 얘기를 함께 나눠요. 마쉬멜로우도 구워먹으며 수다타임! 꿀맛 꿀잼~
- Day 2
설레는 둘째날!
- 기상 및 아침식사
- 아침 7시쯤 기상하여, 김치부대찌개 라면으로 숙취 제거해요.
- 글랜 캐년 & 파월 호수
- 죽기 전에 꼭 가야할 세계 휴양지에 선택된 곳, 환경가와 인류학자들이 격렬하게 개발을 반대했던 이곳, 인공호수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호수의 전경은 그야말로 감탄할 수 밖에 없네요.
- 엔텔롭캐년 도착
- 놀라운 자연의 경관!!! 빛의 마법이 펼쳐지는 곳, 너무 아름다워 여행의 목표가 엔탈롭 캐년으로 종종 바뀐답니다. 엔텔롭캐년 투어는 현지 나바호 원주민 가이드가 함께 동행합니다
- 홀스슈밴드 도착
- 마치 말의 발굽처럼 생긴 홀슈밴드! 로키산맥의 빙하에 의해 깎인 거대한 협곡! 트래킹으로 약 1시간 소요됩니다. (선크림은 필수)
- 점심식사
- 든든하게 배를 채워 줄 런치타임!! 골라먹을 수 있는 건강한 샌드위치~ 맛있게 드시고 힘내서 즐거운 여행해요~ ** 당일 투어상황에 따라 뷔페 or 현지식으로 대체가능
- 별장 도착
- 럭셔리 별장에서의 꿈만 같은 하룻밤, 호텔 부럽지 않은 숙소에서 꿀잠을~♡ 편안하고 아늑한 잠자리가 제공됩니다.
- Day 3
아쉬운 마지막 날
- 그랜드캐년 림 트레킹
- 그랜드 캐년에서 상쾌한 공기을 마시며 걸어 보아요~ 운이 좋다면 귀여운 청설모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. 아찔한 절벽에서 멋진 사진촬영 찰-칵 !! (강심장 도전)
-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도착 (Mather Point/Yavapai Point/트래킹 30분)
- 세계 최대 규모의 대협곡,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1위! 모든 사람들의 상상을 능가하는 거대한 스케일, 아찔한 절벽에서 스릴 넘치고 장엄한 사진을 찍어 보아요!!
- 미국 최초의 고속도로 루트66 or 최초의 그랜드캐년 기차역
- 지도에서 사라진 미국 최초의 고속도로, 기억에서 사라진 오래된 차들도 구경해요. or 최초의 그랜드캐년 철도역 윌리엄스, 오래된 기차나 현재 운영중인 기차들을 구경해요!
- 라스베가스 도착 및 호텔 드랍
- **저녁 8시 전후로 라스베가스에 도착합니다. 짧은 시간에도 많은 것을 보고, 듣고, 느끼는 여행이었지요? 남은 일정 잘 마무리 하시고 안전하게 돌아가시길 바랍니다. 스트립 선상의 호텔로 드랍을 해드립니다.